해동불교 아카데미
 
 
HOME| 공지사항| 사이트맵
해동연한 아카데미 해동연한 아카데미 해동경전 해동불교대학 선불교 부설기관/웅변
1 2 3

 Total 108articles,
 Now page is 5 / 6pages
View Article     
Name   관리자
Subject   조계종 제14대 종정에 진제 스님 재추대











 
▲ 진제 스님


조계종 제14대 종정에 현 종정 진제 대종사가 재추대됐다.


 


조계종 종정추대회의는 12월5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차기 종정 추대와 관련한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진제 스님을 재추대했다. 이날 종정추대회의에는 28명 중 원로의원 종산‧고우‧인환 스님을 제외한 25명 참석했다.


조계종 원로회의 사무처장 광전 스님은 이날 종정추대회의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종정추대회의에서 현 종정 진제 스님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님은 이어 “종정추대회의에서는 현 종정스님이 수행자로서의 표상이고, 종단 내부에서 위상이 있다는 점에서 큰 이견이 없이 재추대됐다”고 설명했다.


현 종정 진제 스님은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선사로 알려져 있다. 30대의 나이에 향곡 스님으로부터 인가를 받아 한국불교의 선맥을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조계종 종정추대회의는 12월5일 차기 종정추대와 관련한 회의를 열어 현 종정 진제 대종사를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조계종 총무원 제공


1934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난 진제 스님은 1954년 해인사로 출가해 석우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1957년 통도사에서 구족계를 수지했다. 1967년 당대 선지식으로 추앙받던 향곡 선사와의 법거량을 통해 전법게를 받고 33세의 나이에 경허·수월·운봉·향곡 스님으로 이어져 오는 법맥을 계승했다. 이후 부산 해운정사를 창건해 금모선원의 조실로 추대된 이후 선학원 중앙선원 조실, 봉암사 태고선원 조실 등을 역임했다.


 


진제 스님은 종정으로 추대된 이후 한국불교의 간화선 전통 계승에 매진했다. 특히 지난해 5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계종교지도자와 불자 등 20만명이 동참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간화선 무차대회를 열어 한국불교의 수행전통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진제 스님의 임기는 2017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이다.


권오영 기자 oyemc@beopbo.com








No
Subject
Name
Date
Hit
28    무산스님 "나라가 '三毒 불' 빠져… 그 불길 잡아야 대권 잡아" 관리자 2017/02/15  5699
27    삼독(三毒) 불길 잡는 이가 민심과 대권 잡는다”무산스님, 기본선원서 동안거 해제법어 관리자 2017/02/11  4928
26    •“발심하고 발심하여 불은(佛恩) 시은(施恩) 갚으라”조계종 진제 종정예하 관리자 2017/02/11  5629
25    해인총림 “허송세월 하지 말고 애써 정진하라” 관리자 2017/02/11  5083
24    쌍계총림 “다시 용맹심 더해 활구 참구하라” 관리자 2017/02/11  4788
23    영축총림 “굳은 원력이 보리수요, 인욕이 방석” 관리자 2017/02/11  4552
22    고불총림 “좋은 세상 만들겠단 사람들과 소통하라” 관리자 2017/02/11  4595
21    해제는 결제의 또 다른 시작 관리자 2017/02/11  4650
20    청전스님이 말하는 달라이라마/정성운 기자 관리자 2016/12/19  8603
19    14대 조계종 종정 재 추대 관리자 2016/12/05  4615
   조계종 제14대 종정에 진제 스님 재추대 관리자 2016/12/05  4935
17    진제 월서 대원스님 가운데 누구? 관리자 2016/11/19  6710
16    원로회의 아닌 종회 중심운영은 반불교 관리자 2016/11/19  4856
15    송담스님 잘못 보필 창회합니다. 관리자 2016/11/11  6088
14    시비분별 내려놓고 화두정진에만 몰두해야” 관리자 2016/11/11  5637
13    큰스님들 헌신으로 조계사 창건 이루어져” 관리자 2016/10/26  5632
12    경허 대선사 진영/불교저널 이창윤 기자 관리자 2016/09/23  5943
11    스승과 함께 지킨 ‘정화이념’…‘계율수호’ 승가본분 / [염화실에서 법을 청하다] 원로의원 월서스님 관리자 2016/09/14  4792
10    간화선, 세상을 꿰뚫다 관리자 2016/09/13  5392
9    고통이 지속되면 ‘나는 탐욕·미혹 없는가’ 보세요”/화엄사 조실 종산스님 관리자 2016/08/30  5323
Prev [1][2][3][4] 5 [6] Next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No space left on device (28)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__zbSessionTMP)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