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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문화와 불교-⑳쿠샨제국, 4차 경전 결집 로마에 사절 파견

경전 결집 인도 왕사성 칠엽굴에서 1차, 미얀마 양곤에서 6차경전 결집 인도 왕사성 칠엽굴에서 1차, 미얀마 양곤에서 6차   부처님께서 성도한 후, 45년간 많은 말씀을 하셨다. 그것은 바로 금구성언(金口聖言)이었다. 성인의 말씀은 아무리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법이다. 깨달은 분이기에 그 분의 말씀 그대로가 진리인 것이다. 부처님이 살았던 당대 인도는 그야말로 수행자들로 넘쳐나는 시대였다. 많은 수행자들이 세속적 고통과 염세적 허무주의를 극복하고 무엇인가 영원한 안식처를 찾기 위하여 부귀영화라는 삶의 가치를 포기하고 무소유의 유행승이 되어서 해탈열반의 길을 추구하는 것이 일종의 풍조였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말씀은 힘이 있고 보편적 진리로서 설득력이 있었음에 틀림없다. 당시 인도에는 16대국이 있었고, 강대국은 코살라와 마가다였다. 부처님은 마가다와 코살라로부터 왕사 대접을 받았다. 특히 코살라에서는 국왕대신들로부터 큰 대접을 받았고, 기수급고독원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공원을 기증받았으며, 이곳에는 기원정사라는 절을 세워서 부처님은 제자들과 함께 승가공동체를 운영해 갔다. 인도는 날씨가 덥고 매년 우기(雨期)철이 있어서 여름철 3개월은 집중호우 때문에 움직일 수가 없다. 그래서 수행자들은 한 곳에 머물 수밖에 없고, 이 기간에는 집중 수련을 하는 것을 전통으로 확립해서 안거(安居)제도가 확립됐다. 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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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불교 5】 파나두라 논쟁과 신지학회 올코트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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