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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관리자
Subject   한국불교포교어떻게 할것인가-3 철저한 교육이 선행돼야 김안수 포교사

전법포교를 위한 철저한 교육선행 전법포교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의욕만 앞선다고 해서 될 일은 아니라고 본다. 고도의 현대 산업사회에서는 포교에 대한 철저한 연구와 전략이 필요하다. 그동안 한국불교는 너무 수동적이었다. 그리고 포교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지금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고 자각을 한 단계이다.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포교의 중요성을 알아챘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전사(戰士)가 전장에 나아가려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듯이, 포교사에게 필요한 것은 정신무장과 함께 갖춰야할 자질이다. 자질은 무엇인가. 바로 교육이다. 교육과 어느 정도의 수련이 필요하다. 가장 시급하게 갖춰야할 자질은 교육이다. 사회에서 받는 교육도 필요하지만, 불교에 대한 전문교육이 중요하다. 전문교육을 받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한다. 그동안 한국불교에서는 출가자의 교육에만 관심을 두고 물심양면의 정력을 쏟아왔다. 한국에서나 미국에 와서 나는 옆에서 지켜본 바에 의하면 종단에서 장학금으로 대학교육을 시킨 분들이 많은데 많은 분들이 슬그머니 불교계를 떠나버린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봐왔다. 심지어 미국까지 와서도 영주권 나오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실패한 인재양성이 돼버린 결과이다. 물론 끝까지 남아서 불교계에 봉사하는 분들도 많지만, 나간 분들이 더 많다고 본다. 포교사 법사 양성도 종단보다는 사설 교육기관에서 먼저 시작했다. 사설 불교대학은 사찰 보다는 재가 단체에서 먼저 시작한 교육기관이었다. 지금은 많은 사찰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30년 전 20년 전에는 종단이나 사찰에서 관심도 두지 않은 불교교육이었는데, 현실적으로 여기저기서 법사 포교사를 양성하니까 마지못해서 제도화해서 종단에서 흡수하게 된 것이다. 나 역시 로메리카 불교대학을 설립해서 포교사를 양성하는데 기여했지만, 이들에게 마음 놓고 포교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지 못한 점을 항상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 지금도 인터넷을 통해서 뭔가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포교사 양성은 교육이 우선되어야 한다. 철저한 재교육도 적절히 선행되어야 하고 어떤 예산을 가져와서라도 포교사 교육은 전원 무료로 시켜야 하는데, 포교하려는 분들에게 교육비까지 감당하도록 하면서 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은 종단차원에서는 전혀 대책이 없는 입장만 들어내 보여주는 것으로, 먹고사는 일도 아닌데 재가자로선 너무나 힘에 벅찬 일이 아닌가 싶다. 요즘 뉴스를 접해보면, 불교의 조직 속에 들어온 돈이 엉뚱하게 흘러나간다는 것이다. 문제는 재정의 투명화가 이뤄져야 하는 데, 들어온 시주금이 어디론가 부당하게 흘러 가버린다면 이는 즉각 바로잡아 올바르게 운영되어야 한다. 지금 한국불교는 가장 시급한 것이 전법포교활동으로 신도 배가 운동을 해야 하는데, 불교신자는 오히려 자꾸 감소로 나가고 있다. 왜인가. 신자들이 불교에 관심을 갖고 마음에 위안을 얻어서 종교적 신앙심에 의한 기쁨이 나야 의지할 터인데, 자꾸 비상식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시대의 흐름과는 전연 동떨어진 일들만 들어나고 있으니, 어떻게 버티며 머물고 싶어 하겠는가. 한국불교, 본국이나 미국이나 그나마 포교에 큰 뜻을 품고 들어온 재가포교사들에게 질 좋은 교육을 시켜서 최소한 생활 보장을 해서 스님들의 손길이 미칠 수 없는 곳의 포교일선에서 평생직업으로 종단을 위해 발 벗고 나설 수 있도록 해야 할 여건은 언제나 다가 올 것인지 기대 없이 생각에만 잠긴다. 더구나 지금은 인터넷 시대임을 감안해야 한다. 인터넷을 통한 불교교육전반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있음을 잘 파악해서, 그에 따른 대안과 방법도 아울러 강구할 때라고 생각한다. 제월 김 안 수 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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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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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