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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관리자
Subject   한국불교포교어떻게 할것인가-1 <전법포교는 불교존립의 생명>- 김안수 포교사

전법 포교는 불교존립의 생명 우리 불교에 있어서 포교는 너무나 중요한 포인트다. 석가세존께서는 성도(成道)하신 후에, 자신이 깨달은 도리를 세상에 펴느냐 아니면 혼자만의 즐거움으로 만족할 것이냐를 두고 한동안 고민에 휩싸였다고 기록은 전한다. 전설에 의하면 하늘에서 천신들의 요청으로 일체중생들에게 무상대도(無上大道)를 펴서, 모두가 열반을 얻을 수 있도록 권청(勸請)해서 부처님께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45년간 설법에 나섰다고 한다. 사실, 부처님께서 설법을 하지 않으셨다면 불교라는 종교가 존재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부처님께서는 성불한 다음, 한 달여를 보드 가야의 성도지에서 보내고 녹야원으로 가서 교진여 등 5비구에게 최초의 설법을 들려주어서 그들이 모두 아라한이 되게 한 다음, 처음으로 불교 승가를 형성하게 되어서 불교사(佛敎史)가 시작되었다. 바로 여기에 불교포교의 핵심이 있다고 본다. 부처님께서 법륜(法輪)을 굴리시어 비로소 일체중생을 제도하는 결단을 내리시었기에 불교가 시작되었다. 입산해서 오직 수행에만 몰두하고 평생토록 혼자만의 수행을 위해서 종신(終身)해 버린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래서 대승에서는 소승을 폄하했던 것이다. 물론 소승이란 용어도 사용하면 안 되지만, 대승 보살의 입장에서는 아마도 테라와다(상좌부)의 비구들이 자신만의 수행을 위해서 만족하고 사회와 중생을 외면하는 데에 대한 어떤 질책이었다. 물론 교리 상으로 ‘대승이다. 소승이다.’ 라고 하는 교리적 철학적 논쟁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특히 전법포교의 관점에서 이런 논쟁이 야기되었지 않는가 하고 생각한다. 중국 한국 일본은 대승 불교를 표방하면서 보살행의 실천을 이상으로 지향하고 있는 전통을 갖고 있다. 남의 나라 불교 이야기는 접어 두고 한국불교에 눈을 돌려서 한번 생각해 보자. ‘한국불교 포교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포교의 문제점, 방안과 실천을 이야기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지금 한국불교의 포교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다각적인 차원에서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솔직하고 냉철하게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서 문제점을 파악해야 방안이 서고 실천에 옮기려는 목표가 설정될 수 있다. 본국에서의 포교의 문제점, 그리고 해외에서의 한국불교 문제점은 무엇인가를 내 나름의 관점에서 한번 짚어 보겠다는 생각이다. 본국은 한국이 될 것이며, 해외라면 특히 미주 지역이 되겠지만, 지역적인 공간은 이렇다고 할지라도 또 세대별 계층별로는 어떤 문제점을 갖고 있는지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어린이 청소년 청년 일반 그리고 노령 층과 병원 요양원 관공서 교도소 등에 대한 전반적인 포교의 현주소는 어디에 있는지를 진단해 봄으로 인해서 과연 포교의 문제점은 어디에 있는가를 함께 분석하고 연구하고 토론한다는 심정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 다음에 방안을 강구해서 대안을 만들어보고 나서 이를 실천에 옮기는 어떤 활동적인 플랜을 제공하고 싶다는 취지이다. 전법포교는 불교의 생명이다. 우리는 불자이기 때문에 불자로서의 의무라고 하면 부처님께서 교시(敎示)하신 가르침인 불법을 수행해서 알고 있는 어떤 법의 내용을 남에게도 알려주는 것이 불자의 도리라고 하셨다. 이것은 대승보살행을 실천하는 덕목이다. 제월 김 안 수 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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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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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