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화와 불교-㊲ 포르투갈 해외 식민지 개척, 스리랑카에서 불교만나 승단 파괴
계피 무역에 집착, 전쟁 일으키면서 기독교 전파,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이 지배계피 무역에 집착, 전쟁 일으키면서 기독교 전파,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이 지배 포르투갈 제국은 매우 이른 시기(15세기 초)에 해외 식민지 개척에 나섰다. 그래서 포르투갈 식민지 제국(Império Colonial Português)으로도 알려져 있다. 포르투갈 본토는 스페인과 함께 붙어 있는 작은 나라이지만, 해외에는 본토의 수십 배가 되는 식민지를 갖게 되었다. 남아메리카의 브라질, 아프리카 양안과 인도. 스리랑카에 식민지를 구축했다. 포르투갈은 1415년 북아프리카의 세우타(Ceuta) 정복부터 1999년 포르투갈의 마카오가 중국에 반환될 때까지 거의 6세기 동안 지속된 유럽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해외식민 제국 중 하나였다. 제국은 15세기 초에 식민개척에 나서서 16세기 초에는 북미와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다양한 지역에 기지를 두고 전 세계로 뻗어 나갔다.▲ 15세기 초부터 한 때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지역 지도(빨간 색 부분). 불교적 관점에서 포르투갈과 관련하여 주목되는 지역이 바로 인도와 스리랑카이다. 인도양을 처음 개척한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스쿠 다 가마(Vasco da Gama 1460년~1524년)는 포르투갈 출신 탐험가로서 바르톨로뮤 디아스가 1488년 희망봉을 발견한 이후, 포르투갈의 숙원이던 인도 항로를 개척하였다. ▲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스쿠 다 가마가1498년 5월 인도에 도착하여 깃발을 들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