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실크로드기행⑪신 실크로드의 탐험가들, 그들은 누구인가 -인문학적 지평 넓히는 다양한 국적, 다양한 목적의 여행가들

▲ 타슈켄트에서 만난 신혼여행 커플과 함께한 이치란 박사.     © 매일종교신문나는 실크로드 기행을 하면서, 내가 왜 이 고생을 하면서 다니는가 하는 의문과 회의감이 들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여행하면서 가장 긴장되는 문제가 여권과 돈이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돈 떨어지면 움직일 수가 없다. 여권도 다시 발급받는다고 하지만, 현지 한국대사관까지 가야하고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여행목적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제1조가 여권과 돈(카드)이다. 다음은 숙소문제이다. 짧은 여행이라면 그리고 여행비가 넉넉하다면 별문제이거니와 적어도 몇 개월간 다니고 어떤 특별한 여행목적이 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무슨 연구 프로젝트로 경비를 받아서 다니는 것도 아니고 순전히 자비로 자기가 좋아서 다니는 여행은 경비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다. 돈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몇 개월씩 배낭여행 다니는 것을 보지 못했다. 다들 빠듯한 경비로 다니는 것이 일반적이다. 배낭여행에서 주된 무기가 또 하나 있는데, 그것은 영어이다.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세계어가 영어이다. 영어라도 통하면 최소한의 경비로 커버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한국인들도 이제는 배낭 여행자들이 세계 곳곳에 제법 된다. 다들 영어회화가 기본은 되는 분들이다. 젊은이 못지않게 중장년층도 있고, 여성분들도 남성분들 못지않게 여행을 다니는 것을 봤다. 부하라에서는 두 명의 한국인 자전거 여행자를 만났다. 30대의 젊은이는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조금하다가 자전거 여행을 한..

Nomads of Kazakhstan Nature Documentary on the Wildlife of Kazakhstan Full Documentary


Nomads of Kazakhstan Nature Documentary on the Wildlife of Kazakhstan Full Documentary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