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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문화와 불교-⑥ 그리스 출신 불교승려들, 헬레니즘 국가에 불교전파 - 제3차 경전결집 후, 지중해 헬레니즘 국가에 불교 전도승 파견

 ▲ 아소카 대왕이 마차를 타고 네팔에 있던 라마그라마 사원을 방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부조. 인도 마디아 프라데시 주(옛 보팔왕국)에 위치한 산치 탑. 기원후 1세기.     제3차 경전결집 후, 지중해 헬레니즘 국가에 불교 전도승 파견   한 종교가 어느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전파되기 위해서는 이른바 전도자가 있어야 한다. 아무리 종교적 교의가 조직적이고 창시자의 가르침이 뛰어난다고 할지라도 전달자가 없다면 그 종교는 한 지역에 머무르다가 정체되거나 소멸되고 만다. 기독교의 경우, 사도 바울이라는 전도자가 없었다면 기독교는 로마 세계에 전파되지 못했을 것이다. 열정적인 사도 바울이 있었기에 초기 기독교는 로마제국에 전파되었고, 결국에는 제국의 국교로 인정받는 기독교 역사가 시작되었다. 붓다는 인도의 마가다 일부 지역에서 활동하였고, 불교는 지리적으로 갇혀있는 상황이었지만, 아소카라는 불교도 대왕을 만나고 경전을 결집하고 여러 명의 전도승을 여러 지역에 파견했기 때문에 붓다가 창시한 불교라는 종교는 인도 아 대륙은 물론 지중해 그리스나 그리스 식민지국가였던 헬레니즘 세계에 퍼지게 되었다. 붓다가 입멸한 다음 100년 정도가 지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해석상의 차이와 승단 내에는 보수 진보 기류가 형성됐다. 또 100년이 더 지나서는 정통과 이단의 시비가 대두되었다. 이에 아소카 대왕은 당대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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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스님의 세계 불교 이야기 - 동티베트 5편



보검스님의 세계 불교 이야기 - 동티베트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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