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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난 달라이 라마-8

1 ▲ 달라이 라마 성하가 지난 1월 12일 인도 서벵골 콜카타의 ‘마더 테레사의 집’을 찾아 봉사 활동하는 수녀님 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1910-1997)수녀님은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고 1980년 인도의 가장 높은 시민 훈장인 바라트 라트나(Bharat Ratna)를 수여받았다. 왼쪽 벽면에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사진이 걸려 있다.     © 매일종교신문  티베트불교는 외부 세계에 매우 신비적인 모습을 갖고 있었지만, 지리적으로나 교통문제로 접근하기가 매우 어려운 지구촌의 외딴 곳이었다. 그러므로 세계인들에게 티베트는 한번 가보고 싶은 미지의 나라로 인식되고 있던 차, 달라이 라마의 망명으로 세계인들은 더욱 관심과 동정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달라이 라마의 망명이전에는 티베트는 서구사회에는 머나먼 히말라야의 고원에 있는 제정일치의 불교나라이고, 라마 신정(神政) 왕이 다스리는 정도의 불교왕국으로 알고 있을 뿐이었다.  전회에서 소개한바와 같이 달라이 라마는 1959년 3월 인도로 망명한 후, 15년 정도 인도 다람살라의 망명정부를 이끌면서 10만 망명 티베트인들의 정착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 기간이 달라이 라마에게나 모든 티베트 망명 난민들에게는 고난과 시련과 역경의 시간이었다. 다행하게도 인도정부는 망명티베트인들에게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자립할 수 있는 지원을 했으며, 달라이 라마에게는 망명정부의 수반 대우를 해주고 있다. 인도정부는 지금도 달라이 라마에 대한 예우는 변함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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