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현대세계불교㉖스리랑카불교의 국제성 - 상호 존재 모른 채, 제각기의 길을 가던 불교 국제조직화 앞장

▲ 지난 유엔 웨삭 대회에서 한국대표로 발표하는 필자. 제14차 유엔 제정 부처님 오신 날인 ‘유엔 웨삭의 날’ 국제행사는 5월 12일〜14일 스리랑카에서 개최되며 필자는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대표단 간사로서 연락 사무를 총괄하고 있다.     5월 12일〜14일 100여개 국가 참가 ‘유엔 웨삭의 날’ 스리랑카 대회 개최필자가 한국대표단 간사로서 연락 사무 총괄  인도의 원형불교를 계승한 실론불교는 불교의 종주 국가답게 맏형 역할을 잘하고 있다. 전회에서 수차 소개했지만, 실론 불교는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 왔으나 현재의 스리랑카불교는 제 궤도에 올라서서 세계불교를 이끌어가고 있다. 상좌부 권에서는 실론 불교가 인도의 원형불교를 계승했고, 특히 교학(敎學)적 측면에서는 상좌부 권에서는 선진적 입장이다. 승가 자체의 공동체로 봐서는 미얀마 태국이 막강하지만 교학이나 국제교류 활동 등에 있어서는 단연 스리랑카 불교계가 리드해 가고 있다.   세계 제2차 대전이 끝나고 많은 국가들이 독립하고 나서 정치체제의 안정과 경제발전을 위해서 나라마다 새로운 기치를 내걸고 출발했지만, 세계는 미소 양 블록에 의한 냉전체제로 전환되면서 세계종교계 또한 이러한 국제역학 구도와 국제정치에 영양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불교로 말하자면 20세기 중반 까지도 공식적인 세계불교기구란 존재하지 않았다.   ▲ 중국 바오지 법문사에서 개최된 세계불교도우의회 총회(2014년).     스..

1 2 3

WHEN JESUS AND BUDDHA MEET BY AJAHN BRAHM


WHEN JESUS AND BUDDHA MEET BY AJAHN BRAHM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