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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기행-23㉓(마지막회)-터키공화국과 지중해 -중국 인도구법승들에 관심 갖고 시작했던 실크로드 여정…상상 초월한 미지의 세계였다 / 매일종교신문 이치란 박사

▲ 이스탄불의 역사중심지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마당 안에서 필자 이치란 박사.       중국 인도구법승들에 관심 갖고 시작했던 실크로드 여정…상상 초월한 미지의 세계였다   터키 공화국(이원집정부제)은 인구 8천만 명을 갖는 중동과 유럽의 중간지대에 있는 나라이다. 중동이면서도 유럽에 가까운 국가이다. 터키 공화국은 무려 8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 북서쪽으로는 불가리아, 서쪽은 그리스, 북동쪽은 조지아, 동쪽은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이란, 남동쪽으로는 이라크, 시리아와 접하고 있으며, 북쪽에는 흑해가 위치하고 있다. 바다로는 마르마라 해, 다르다넬스 해협, 보스포르루스 해협을 끼고 있는데, 이 바다는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로 두 대륙에 걸쳐 있다. 터키는 지중해와 흑해 사이에 있는 특이한 지형을 갖고 있으면서, 중동과 유럽의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터키는 역사적으로 유럽을 공격하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유럽 세력의 경제적 식민지가 되기도 했으며, 현재도 유럽에 기대는 형국이 되고 있다. 한때 그리스 등 유럽을 지배했다는 자긍심만은 살아 있고, 중앙아시아의 튀르크어계 나라들의 형님 역할을 하고 있다. 유럽도 중동도 중앙아시아도 외면할 수 없는 지정학적 정치경제적 역사적 민족적 종교적 관계에 얽혀 있으면서, 내분까지 겪고 있는 고민이 많은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동로마인 비잔틴 제국을 무너뜨리고, 서구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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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The Greek Empire Documentary on Ancient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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