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들의 의장대 사열.
 추모공원
 용사들의 고향, 애국자 묘역
 후배와 함께
죽고 사는 것이 무엇이냐? 한조각 구름이냐 한조각 구름이 없어지는 것이냐, 생사란 이와 같다고 한다. 생사거래 역여연(生死去來亦如然)이란 말이 있다. 생야일편부운기(生也一片浮雲起) 사야일편부운멸(死也一片浮雲滅)이라! 생이란 한조각 구름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한조각 구름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 생사도 이와 같은 것이다. 생사를 구름에 비유한 것이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동지들이 함께 한다는 것은 참으로 대견한 일이다. 원산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