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6일 오전 9시 30분에 사명대사 추계향사를 봉행한다.
 ‘사명대사의 충의와 위상’이란 제목으로 세미나도 개최한다.  사명대사님이 조선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일본에 갔을 때 머물렀던 홍성사에서 성파 방장스님과 법기 주지스님 그리고 일본 홍성사 주지스님  일본에 갔을 때 홍성사 주지스님과 기념촬영. 나는 아마도 전생에 사명대사님의 제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득도 입문하면서는 가야산 해인사에서 행자교육을 받았고, 몇 년 전부터는 표충사에서 지내면서 진불암 감원을 맡을 정도로 사명대사 주변에서 맴돌고 있다. 작년에는 사명대사 영화까지 촬영했으며 사명대사님이 일본에 갔을 때 머물렀던 일본 홍성사에 가서 살펴보기도 했다. 표충사에서는 10월 6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추계향사를 대대적으로 봉행한다. 학술세미나도 동시에 개최한다. 서산 사명 영규 대사는 한구불교사에서 길이길이 빛날 분이다. 승려신분이면서도 국가를 위해서 몸 숨을 바치신 분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디에 있던지 국가가 없는 불교란 존재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사명대사 향사는 모든 국민이 종교를 초월해서 참여하여 예를 표하는 것이 바로 애국하는 길이요 위대했던 애국자들에게 존경의 뜻을 표하는 정성이라고 본다. 원산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