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공자 모임에 참석하니 모처럼 애국심이 절로 난다.
 육군 3사관학생들의 의장대가 멋있다.
 유공자 시상식장은 열기로 뜨겁다.  옛날을 생각하며 기념 포즈.
2019년도 국가유공자 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에 참석했다. 구가가 없는 불교가 있을 수 없다. 지금은 스님의 신분이지만, 나라사랑하는 마음만은 철저하다. 견성이나 성불을 뒤로 미루더라도 나라 지키는 일에는 발 벗고 나서야 한다는 것이 나의 신조다. 역사상 존경하는 인물들이 많지만 나는 조선시대 왜적을 물리쳤던 사명대사를 존경한다. 요즘 같으면 그는 해군 제독이다. 그는 불과 13척의 배로 왜군(수군)을 물리치는 승전보를 올렸다. 하지만 조정에서는 그를 모함하는 간신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묵묵히 자기 일만 열심히 하는 분이었다. 이런 위대한 애국자가 조선을 지켰다. 국가유공자들과 만나니 너무나 반가웠다. 원산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