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엄정사 대웅전에 임시로 마련한
모기장 침구
 모기와 씨름하면서 정진하는 원산스님
수행공간을 옮기는 작업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요사채를 다 정리하고 나니 대웅전만 남아 있다. 대웅전을 이전하기 까지는 대웅전을 보호해야할 처지이다. 그래서 대웅전에 임시 침구를 마련해서 토굴 삼아 정진하고 있다. 부처님은 이미 임시 화엄정사로 옮겨놨지만 대웅전은 아직 그대로 옛 화엄정사 터에 남아 있어서 지키면서 보호해야 하기에 바쁜 와중에도 수시로 와서 살펴보면서 잠은 이곳 대웅전 건물에서 자고 있다. 입산이후 수행을 단단히 하고 있다. 정말 힘든 수행기간이다. 이것도 포교 전법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 원산<화엄정사 도감 겸 진불암 감원>
|